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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호자  |  2025-12-05

늦은 토요일 오후...
딸 아이와 함께 강아지 분양을 하기 위해 설렘을 안고 방문을 했다~직원분이 친절하게 맞이 해주셨고.. 귀엽고 예쁜 강아지들이 기다리교 있었다.
강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지만. ..
작고 너무 귀여워 순간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.
늘 외로워 하던 딸을 위해 예쁜 강아쥐를 소개 받았고..딸에게 활력소가 되어 주는 것 같아 너무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~
지인들이 귀엽다고 난리다~
우리의 귀염둥이 이름은 "도리"라고 지었다
강아지 분양하고 싶은 분은 미유팻으로 오세요^^
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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